Re:雕刻 JiSun ...
这是歌词吧
조각 (Song by 지선(Loveholic))
노래: 지선(Loveholic)
작사: 단야
작,편곡: 이종수
01.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순 없죠 现在明白了吧?不是都象我想的那样。
목이 메어도 멍들만큼만 소리 죽여 입술을 깨물죠 现在已经大吃一惊嘴巴都合不住了吧
그토록 맴돌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虽然回来了,但是什么用处都没有了
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那么焦虑并不是我的样子
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为什么你不知道呢?离开的话还怎么知道呢?
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, 오늘도 울어보죠 爱上了一个傻瓜,今天又哭了
02.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有时候发晕,现在你不在我怎么办呢?
쉽지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虽然不容易也要坚持,很难熬吧
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但是没有地方去吧,心就像结冻了一样
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나는 거죠 无法抹去的记忆一点一点出现
그대 행복하면 그뿐이죠 볼 수 없다 해도 상관없죠 只要那时候幸福就无所谓了
잠시 흔들리는 내 맘을 잡고서 그대를 보낼께요 抓住我摇动的心把你送走
사랑 하나 만으론 결국엔 안되는게 있죠 爱上一个人是不行的
지금 나처럼 就像我现在这样
그댈 지울 수도 없겠지만 더는 내 자리가 아닌걸요 无法抹去对你的回忆
자꾸 떠오르는 추억에 미련에 차라리 눈감아요 迷恋于时常浮现出的记忆,只要闭起眼睛
늘 그렇게 닿을 수도 없이 멀리 있어 那么遥远,我触不到
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心里存着一个傻瓜
오늘도 울어보죠 今天我又哭泣了
가슴에 묻을 뿐이죠 只有埋在心里